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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에 적합한 재배작물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마늘 항암효과가 뛰어난 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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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jpg
분류 백합과 난이도 1점
싹이 트는 온도 15~27°C 생육온도 13~23°C
재배시기 9월 하순 ~ 6월 중순 재배기간 8개월
원산지 중앙아시아 연작피해 있음 중간
분류 백합과
난이도 1점
싹이 트는 온도 15~27°C
생육온도 13~23°C
재배시기 9월 하순 ~ 6월 중순
재배기간 8개월
원산지 중앙아시아
연작피해 있음 중간
▷ 마늘은 다른 작물들보다 면적에 비해 수확량이 많지는 않지만, 재배가 쉽고, 병충해에 강해 작은 텃밭 재배에 매우 적합한 작물이다. 가을에 파종을 해서 다음해 봄에 수확을 하기 때문에 여름 작물의 후작으로 적합하며, 겨울철 땅을 놀리지 않고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다는 점에서도 양파와 마찬가지로 장점이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텃밭이나 주말농장은 봄부터 가을까지만 분양을 하는 경우가 많아, 마늘을 기르지 못할 수도 있다. 텃밭을 장기로 분양받을 수 있거나, 자신의 텃밭을 가지고 있다면 꼭 한번 도전해볼 만한 작물이다. 특히 화학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본인이 직접 재배한 마늘은 시장에서 구입하는 마늘에 비해 맛은 물론이고 저장성도 좋아 오랜기간 저장을 하면서 양념이나 약용으로 사용하면 좋다.
주요성분, 영양정보, 고르는법, 재배주의, 재배달력에 관한 정보가 기재된 표
제철 6월
효과 항암, 심장병예방, 혈액순환, 살균 해독 등
주요성분 단백질, 탄수화물, 비타민C, 칼륨, 캄슘, 인 등
영양정보
  1. ① 마늘의 주요 성분은 100g중 수분이 63%, 단백질 5.4g, 탄수화물 30g, 캄륨 664mg, 인 164mg, 칼슘 10mg 등이며, 비타민C도 풍부하다
  2. ② 마늘에는 고유한 맛과 냄새를 내는 유황화합물인 알린과 또 다른 성분인 스코로디닌 등의 특별한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3. ③ 알린은 알리신으로 변화하면서 강력한 살균작용과 항산화 작용, 콜레스테롤 분해 등에 도움을 준다.
  4. ④ 스코로디닌은 강장효과가 있어 허약한 체질을 개선한다고 알려져 있다.
  5. ⑤ 또한 마늘에 들어 있는 셀레늄은 암을 억제하는 항암효과가 있다고 한다.
고르는 법
ok 껍질이 잘 말라있고, 단단하며 껍질의 색이 선명하고 윤기가 있는 것
ok 매운 맛이 강하고 마늘 고유의 향이 강할 것
no 뿌리부분이 썩어 있거나 알맹이가 마른 것
재배주의
  • ▷ 품종을 선택할 때 재배하고자 하는 지역에서 많이 재배하는 품종을 선택한다.
  • ▷ 씨마늘에 상처가 있거나 뿌리가 나올 부분이 썩은 것은 피한다.
  • ▷ 너무 깊게 심으면 싹이 늦게 나오고 뽑을 때 힘이 들고, 너무 얕게 심으면 겨울철 동해피해를 입을 수 있다.
  • ▷ 4~6월 봄가뭄으로 뿌리의 생육에 지장이 생기지 않도록 충분히 물을 준다.
재배달력
재배달력 일정이 기재된 표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밑거름, 이랑만들기
씨앗준비
파종하기
재배관리
수확
보관


1. 밑거름 (9월 중순 ~ 10월 상순)
  1. 마늘은 중성 또는 알칼리성 토양을 좋아하기 때문에 정식하기 1~2주 전에 석회를 뿌려 토양 성질을 개량한다. 석회의 양은 1㎡에 110~150g 정도를 넣는다.

2. 이랑만들기 (9월 중순 ~ 10월 상순)
  1. ① 마늘 종자를 심기 1~2주 전에 완숙퇴비와 석회를 뿌리고 흙과 잘 섞이도록 괭이나 삽으로 갈아 엎는다.

    ② 이랑은 텃밭의 상황에 따라 재배하기 편리한 대로 정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이랑 폭은 약 1m 정도로 조성한다. 이랑의 높이는 보통 10cm정도로 조성을 하지만, 물빠짐이 좋지 않은 밭에서는 약간 높은 15cm 정도로 이랑을 만든다.

    ③ 조성된 이랑을 검은 비닐 등으로 멀칭을 하면 지온을 높여 생육이 빠르고, 잡초방지와 물주는 노력을 줄일 수 있는 효과가 있다. 피복을 한 비닐에는 줄 간격 20cm, 포기 사이 10cm 간격으로 구멍을 뚫어 놓는다.
  • 마늘01.gif
  • 마늘02.gif

1. 씨앗준비 (9월 하순 ~ 10월 상순)
  1. ① 마늘을 처음 재배하는 경우에는 지역의 종묘상이나 전통시장에서 건전한 씨마늘을 구입해서 심는 것이 좋다.

    ② 씨알이 굵고 단단하며, 상처가 없고 뿌리가 나는 부분이 건전한 것으로 골라 준비한다. 마늘 쪽에 상처가 있거나 뿌리가 나는 부분이 불량한 것은 병에걸리기 쉽고 생육이 불량할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씨마늘로는 사용하지 않는다.

    ③ 준비된 씨마늘은 파종하기 전날 하루 저녁 동안 물에 담궈 놓으면 발아가 균일해 진다.

2. 파종하기 (9월 하순 ~ 10월 중순)
  1. 1. 멀칭을 하는 경우
    ① 피복 비닐의 구멍에 나뭇가지나 호미 등으로 5~7cm 깊이의 구멍을 만든다.

    ② 뚫어 놓은 구멍에 준비된 씨마늘 1개씩 싹이나는 부분이 위로 가도록(뿌리부분이 밑으로 가도록) 세워 심는다.

    ③ 마늘을 심은 구멍은 부드러운 흙으로 충분히 덮어주고, 구멍 주위에도 흙을 살짝 덮어주면 바람에 비닐이 들뜨거나 훼손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2. 밭에 직접 심는 경우
    ① 비닐로 피복을 하지 않는 경우는 이랑에 20cm 간격으로 호미나 괭이 등을 이용해 골을 판다. 골의 깊이는 5~7cm 정도가 좋다.

    ② 10cm 간격으로 씨마늘을 뿌리부분이 밑으로 가도록 심어야하며 옆으로 비스듬히 심거나 거꾸로 심으면 마늘통의 모양이 삐뚤어져 상품가치가 떨어진다. 씨마늘을 심은 후 부드러운 흙으로 잘 덮어준다.

    ③ 파종이 끝나면 이랑 위를 짚이나 왕겨 등으로 덮어준다. 짚이나 왕겨로 피복을 하면 겨울철 동해를 방지할 수 있고, 잡초 발생을 억제해 관리가 용이해 진다.
  • 마늘03.gif
  • 마늘3_크기조정.jpg

1. 재배관리 (4월 상순 ~ 6월 상순)
  1. 1. 물주기
    ▷ 마늘 통이 자라는 4~6월에는 봄가뭄이 심해 생육에 지장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밭이 마르지 않도록 충분히 물을 주어야 한다.

    2. 마늘쫑 뽑아주기
    ▷ 5월 말이 되면 마늘쫑이 나오기 시작한다. 전문가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마늘쫑이 나오면 뿌리의 생육에 지장을 주기 때문에 뽑아줘야 한다고도 하고 뽑아주지 않아도 된다는 의견도 있다. 마늘쫑을 뽑아 요리에 이용해 보는 즐거운 일이므로 마늘쫑이 나오면 뽑아 준다.

1. 수확 (6월 상순 ~ 6월 중순)
  1. ① 6월이 되면 마늘 줄기가 노랗게 마르기 시작하는데, 잎이 50~70%정도 마르면 일시에 수확을 한다.
    ② 수확은 가능하면 장마가 오기 전에 날씨가 맑은 날을 택해서 한다.
    ③수확 시기가 늦어져 비를 맞으면 줄기가 썩어 손으로 뽑을 때 줄기가 끊어져 삽이나 호미로 캐야하는 어려움이 있다.

2. 보관 (6월 중순 ~ 12월 하순)
  1. ① 병원균 및 부패균 발생 억제를 위해 수확 후 2~3일 정도 물기가 마를 때까지 건조해서 보관한다.
    ② 가능하면 줄기를 자르지 말고 엮어서 햇볕이 직접 닿지 않는 처마 밑이나 베란다에 걸어두고 보관한다.
    ③ 줄기를 잘라낸 마늘은 양파망이나 스타킹 등에 담아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 걸어두고 이용한다.
    ④ 온도가 높고 습한 곳에 보관하면 싹이 나거나 쉽게 썩을 수있으므로 주의한다.

1. 벌마늘 (4월)
  1. [특징]
    2차 생장이라고도 하며, 잎 사이에 새로운 잎이 자라나서 옆줄기가 터지고 꽃줄기(장다리)가 생기는 현상으로 분화된 인편이 정상적으로 비대하지 못하고 다시 자라는 현상이다. 심한 경우 인편이 많이 생기고 작아져서 음식에 이용하기 불편하게 된다.

    [원인]
    파종 적기보다 빠르게 파종한 경우나 너무 큰 마늘쪽을 심은 경우, 그리고 질소질 비료를 과다하게 사용하거나 웃거름을 늦게까지 시비하는 경우에 발생한다.


    [대책]
    파종 적기에 파종하고, 모래땅에서 재배하는 것을 피한다. 질소질 거름은 알맞게 주고 웃거름은 4월 하순까지만 준다. 7g이상의 너무 큰 마늘쪽운 종구로 사용을 피하고, 장기간 저온저장 된 씨마늘의 사용을 피한다.

2. 잎끝 마름현상 (생육초기)
  1. [특징]
    생육초기인 봄과 생육 중기 이후 기온이 25℃ 이상으로 올라갈 때 생육이 정지되고 잎이 누렇게 변하며 잎 끝이 마른다.

    [원인]
    토양이 너무 건조하거나 습해서 칼리의 흡수가 좋지 않은 경우, 또는 퇴비, 석회 부족, 기온이 25℃이상으로 올라갈 때, 뿌리응애나 선충 등의 토양해충의 피해를 입었을 때에 발생한다.

    [대책]
    토양 습도를 알맞게 유지하고, 적당량의 칼리를 투입한다. 매년 3.3㎡(1평)당 0.3~0.5kg의 석회와 10kg/3.3㎡의 퇴비를 시비한다. 종자소독과 토양살충제를 사용하면 토양 해충의 피해를 줄일 수 있다.

3. 열구 (인편 분화기)
  1. [특징]
    열구는 마늘의 통이 터지는 현상으로 상품성은 떨어지나 식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문제가 없다.

    [원인]
    마늘 종구를 앝게 심거나 모래땅에서 재배할 때에 열구가 생기기 쉬우며, 수확기가 너무 늦어져도 열구가 생길 수 있다.

    [대책]
    가능하면 모래땅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종구를 깊게 심고 4~5cm정도 흙을 덮어준다.

1. 바이러스병
유형 병해
발생시기
특징
  • ① 잎에 황갈색의 줄무늬가 생기면서 잎과 줄기 전체가 위축된다.

    ② 병에 걸린 포기는 뿌리의 생육에도 지장을 주게되어 마늘통의 크기가 작아지고 갈변증상을 보이면서 벌어진다.
방제방법

난황유
① 진딧물이나 응애가 잎에 붙어 있을때 사용한다.
② 마요네즈와 물을 1:50으로 희석해서 뿌려도 진딧물과 응애에 효과가 있다. 하지만 진딧물과 응애가 죽어 잎에서 떨어지면 바로 물을 충분히 뿌려 씻어준다.)


2. 고자리파리
유형 충해
발생시기
특징
  • 고자리 파리의 유충인 구더기가 어린 마늘의 줄기나 뿌리 속을 침해해 지상부가 시들고 누렇게 변한다. 줄기를 잡아당기면 피해부분이 쉽게 끊겨 뽑히는데 그 안에 수 마리에서 수십 마리의 구더기를 발견할 수 있다.
방제방법

고자리 파리 유충은 줄기와 뿌리 속을 침해하기 때문에 일단 발생하면 약제로는 구제하기가 어렵다. 미숙퇴비를 사용하면 고자리파리의 성충이 꼬이므로 완숙퇴비만을 사용한다. 피해를 입은 포기가 보이면 뽑아 버리고 가해한 유충은 잡아 죽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