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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성인병예방에 좋은 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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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_크기조정.jpg
분류 백합과 난이도 1점
싹이 트는 온도 15~25°C 생육온도 20~25°C
재배시기 8월 상순 ~ 6월 중순 재배기간 정식후 7~8개월
원산지 중앙아시아 연작피해 있음 약함
분류 백합과
난이도 1점
싹이 트는 온도 15~25°C
생육온도 20~25°C
재배시기 8월 상순 ~ 6월 중순
재배기간 정식후 7~8개월
원산지 중앙아시아
연작피해 있음 약함
▷양파가 우리나라에 전해진 것은 조선시대 후기로, 서양에서 들어온 것이 파와 유사한 성질을 갖고 있다고 하여 양파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예로부터 중국인들이 기름진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서도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비만과 같은 성인병에 잘 걸리지 않은 이유가 양파에 있다고 할 만큼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생선과 육류 특유의 냄새를 없애주고, 열을 가하면 단맛이 증가해 커리 등 각종 요리에 사용된다. 최근 다양한 색깔과 품종의 양파가 재배되면서 활용 방법도 매우 다양화하고 있다.
양파는 시기만 잘 맞추면 재배가 쉽고, 병충해에 강해 작은 텃밭에 매우 적합한 작물이다. 가을에 정식을 해서 다음해 봄에 수확을 하기 때문에 여름 작물의 후작으로 적합하며, 겨울철 땅을 놀리지 않고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다는 점에서도 양파 재배의 장점이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텃밭이나 주말농장은 봄부터 가을까지만 분양을 하는 경우가 많아, 겨울을 나는 작물인 양파를 기르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텃밭을 장기로 분양받은 경우에는 꼭 한번 도전해볼 만한 작물이라고 할 수 있다.
주요성분, 영양정보, 고르는법, 재배주의, 재배달력에 관한 정보가 기재된 표
제철 5~6월
효과 성인병 예방(당뇨병, 고혈압, 동맥경화 등), 피로회복, 감기
주요성분 단백질, 탄수화물, 비타민C, 칼륨, 인 등
영양정보
  1. ① 양파의 주요 성분은 100g중 수분이 90%, 단백질 1.1g, 탄수화물 7.2g 등이며, 비타민과 칼륨, 칼슘, 인, 철분 등이 함유되어 있다.
  2. ② 양파에는 콜레스테롤을 분해하는 페쿠친이라는 물질이 들어 있어 피를 맑게 해 줌으로써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등의 에방에 도움을 준다.
  3. ③ 양파의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은 혈전의 예방과 개선, 강한 항균 효과가 있으며, 몸을 따뜻하게 하고 피로회복에 좋은 비타민B1dml 흡수를 높이기 때문에 감기예방과 개선에 효과가 있다.
고르는 법
ok 껍질이 잘 말라있고, 둥글고 단단하며 색이 선명하고 윤기가 있는 것
no 육질이 무르고 뿌리부분이 썩어 있는 것
재배주의
  • ▷ 꽃대가 올라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너무 일찍 파종이나 정식을 하지 않는다.
  • ▷ 화학비료보다는 유기질 비료를 많이 사용하는 것이 좋다.
  • ▷ 웃거름은 다음해 4월 초까지만 준다.
  • ▷ 정식후 다음해 3~4월 뿌리의 생육기에 비료와 수분이 너무 많으면 육질이 연해져 보관기간이 짧아지거나 쉽게 썩을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 ▷ 보관할 때 햇빛에 직접 노출이 되면 속껍질이 녹색으로 변하고 질겨지므로 반드시 그늘에서 보관한다.
재배달력
재배달력 일정이 기재된 표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밑거름, 이랑만들기
모종 기르기
씨뿌리기 (직파 재배시)
모종심기
솎아주기, 잡초제거
수확
보관



1. 밑거름 (10월 상순 ~ 10월 중순)
  1. ① 양파는 중성 또는 알칼리성 토양을 좋아하기 때문에 산성토양에 정식할 경우 1~2주 전에 석회를 충분히 넣어 토양 성질을 개량한다. 석회의 양은 1㎡에 130g 정도가 적당하다.

    ② 양파는 생육기간이 약 8~9개월 정도로 긴 기간을 밭에서 자라는 뿌리채소이기 때문에 밑거름을 듬뿍 주는 것이 좋다. 밑거름으로는 완숙퇴비를 1㎡당 약 3kg정도 사용한다. 부숙이 덜 된 퇴비를 사용하면 뿌리에 병이 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완숙퇴비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③ 가을에 정식을 하고, 동절기에는 생장이 더디기 때문에 필요한 양분은 밑거름 만으로 충분하다. 그러나 이듬해 봄에 날씨가 풀려 땅이 녹고 본격적으로 생육이 시작되면 많은 거름을 필요로 해 웃거름을 주어야 한다. 웃거름은 가능한 한 4월 초순 이전에 주는 것이 좋으며, 퇴비 적당량을 양파밭에 흩뿌린다.

2. 이랑만들기 (10월 상순 ~ 10월 중순)
  1. ① 파종이나 정식 1~2주 전에 완숙퇴비와 석회를 뿌리고 흙과 잘 섞이도록 괭이나 삽으로 갈아 엎는다. 일반적으로 두둑의 폭은 약 70cm 정도로 조성한다.

    ② 조성된 이랑을 검은 비닐 등으로 멀칭을 하면 건조, 잡초방지 효과가 있다. 멀칭을 한 비닐에는 15cm 간격으로 5줄이 들어가도록 구멍을 뚫어 놓는다. 농자재상에서 판매하는 13~15공 유공비닐을 구입해서 이용하면 편리하다.
  • 001.gif
  • 002.gif

1. 모종 기르기 (8월 하순 ~ 8월 하순)
  1. ① 종자를 파종해 모종을 기르는 경우에는 정식하기 40~50일 전인 8월 말경에는 파종을 해야 한다.

    ② 밭에서 모종을 기르는 경우는 부드럽고 보수가 잘되는 흙으로 평평하게 이랑을 만들고, 흩어뿌림을 하거나 줄뿌림을 한다.

    ③ 노지에서 모종을 기르려면 물주기 등의 관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매일 텃밭에 나오기 힘든 경우라면 모종용 플라스틱 트레이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상토를 채운 트레이에 구멍당 1립씩 파종을 해 베란다나 정원에서 키우면 안전하게 모종을 기를 수 있다.

    ④ 파종을 한 후에는 흙이 마르지 않도록 물을 충분히 주어야 한다.

    (그림1. 양파 종자)
    (그림2. 양파 노지 육묘)
  • 양파_종자.jpg
  • 양파 육묘.jpg

2. 씨뿌리기 (직파 재배시) (9월 하순 ~ 9월 하순)
  1. ① 직파(밭에 직접 씨를 를 하는 경우)는 9월 하순 경에 멀칭 구멍에 5~6립의 씨앗을 뿌리고 흙으로 너무 두껍지 않게 덮는다. 봄철 따뜻한 기운이 돌면 본격적으로 성장을 하는데, 어느 정도 자라면 대파 대용으로 이용할 수 있으므로 중간에 솎아주기를 한다.

    ② 다음해 3~4월이 되면 멀칭 구멍에 가장 건강한 것으로 한대만 남기고 모두 뽑아야 양파 구근의 생육이 좋아진다.

3. 모종심기 (10월 하순 ~ 11월 상순)
  1. ① 정식을 하기에 적당한 모종은 키가 약 15cm 정도로 잎이 3~4매 정도가 좋다. 요즘에는 종묘상이나 재래시장에 양파모종도 많이 판매되고 있어 적당한 크기의 모종을 구입해 심는 편이 좋다.

    ② 너무 큰 모를 심으면 추운겨울을 나는데 좋으나 봄이되면 꽃대가 일찍 올라오고, 너무 작은 모를 심으면 꽃대발생은 적지만 월동 중에 말라죽거나 구근의 크기가 작다.

    ③ 멀칭 구멍 한개 당 1포기의 모종을 심고, 모종이 마르지 않도록 물을 충분히 준다.
  • 003.gif
  • 양파_모종심기2.jpg
  • 양파 멀칭.jpg

1. 솎아주기 (4월 상순 ~ 4월 하순)
  1. 멀칭한 밭에 직접 종자를 파종한 경우는 구근이 비대해 지기 전인 3~4월 경에 가장 건강한 포기만을 남기고 나머지는 솎아주기를 한다. 멀칭 구멍 한 개에 양파 한 포기만을 남기는 것이 구근의 생육에 좋다.

2. 잡초제거 (4월 상순 ~ 4월 하순)
  1. 멀칭을 하면 잡초억제 효과가 있지만 간혹 양파와 같은 구멍에서 잡초가 자라는 경우가 있다. 양파의 생육에 방해가 될 것으로 보이는 잡초는 양파가 뽑히지 않도록 조심해서 제거한다.

1. 수확 (5월 하순 ~ 6월 중순)
  1. ① 정식 후 다음해 5월 중~하순 경이 되면 양파의 뿌리가 굵어지고, 줄기가 하나 둘씩 말라 쓰러진다. 줄기가 말라 쓰러지면 수확시기가 왔다는 신호이다.

    ② 소량을 심었다면 필요한 때에 쓰러진 양파를 순차적으로 뽑아 이용해도 좋지만, 재배한 양이 많다면 전체 줄기의 60~70% 가 말라 쓰러지면 한꺼번에 수확을 한다.

    ③ 수확은 가능하면 날씨가 맑은 날을 택해서 한다. 수확할 때 비를 맞으면 보관할 때 썩기 쉽다.
  • 양파_수확_크기조정.jpg
  • 사본 -양파4_크기조정.jpg
  • 양파_수확2_크기조정.jpg

2. 보관 (6월 상순 ~ 12월 하순)
  1. ① 수확한 후에는 반드시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껍질이 완전히 마를 때까지 건조해서 보관한다.

    ② 가능하면 줄기를 자르지 말고 엮어서 햇볕이 직접 닿지 않는 처마 밑이나 베란다에 걸어두고 보관한다.

    ③ 양파망이나 스타킹 등을 이용해서 보관하기도 하는데, 잘 마른 양파를 망이나 스타킹에 적당히 담아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 걸어두고 이용한다.

    ④ 온도가 높은 곳에 보관하면 싹이 나거나 쉽게 썩을 수있으므로 주의한다.
  • 양파_수확4_크기조정.jpg

1. 품종
  1. ▷ 양파는 수확시기에 따라 조생종과 중만생종으로 구분되지만 텃밭에서 기르는 데에는 어떤 것이라도 크게 문제가 없다.

    ▷ 최근 일반적인 양파 이외에도 구근의 모양이나 색깔이 다른 다양한 품종이 개발되어 재배되고 있으므로 취향에 따라 품종을 선택해 심어보는 것도 재미를 준다.

1. 추대(꽃눈) 발생
  1. 2월 하순에서 3월 상순 경에 꽃눈이 분화되면서 꽃대가 발생해 줄기와 뿌리의 생육을 저해한다.

    참고: 양파 꽃은 작은 꽃들이 밤송이처럼 어우러져 야생화 못지않게 예쁘다. 품종에 따라 색깔도 다양하기 때문에, 몇 포기 정도라면 꽃대를 키워 꽃을 감상하는 것도 텃밭 재배의 즐거움이 될 수 있다.
  • 13940554_s.jpg

2. 분구 (가을, 봄)
  1. [특징]
    양파 구가 2개 또는 그 이상으로 생장점이 분화되어 각각 독립적으로 분리되어 자라는 현상을 말한다. 가을에 생장점이 2개 이상으로 분화한 생장점에서 새 잎이 나와 다음해 봄에 2~3개로 구가 본리되어 각각 비대함으로써 두 개 이상의 양파가 붙어 있는 형태를 띤다.

    [원인]
    큰 모를 심거나 파종, 정식이 빠른 경우, 겨울이 따뜻한 해에 많이 발생한다.

    [대책]
    정식을 너무 빨리 하지 말아야 하며, 가능한 한 큰 묘를 심지 않는다.

3. 열구 (수확기)
  1. [특징]
    수확시기에 구의 뿌리부분이 갈라지는 현상을 말한다. 급격히 토양수분이 많아지면 양파의 외부 조직이 내부의 급격한 발육과 균형이 맞지 않아 뿌리부분을 중심으로 갈라지게 된다.

    [원인]
    수확시기에 건조하다가 갑자기 비가내리는 경우나 웃거름을 늦게까지 주는 경우에 많이 발생한다. 도복(쓰러짐)된 것보다 도복되지 않고 뿌리 흡수가 왕성한 양파의 경우 발생이 심하다.

    [대책]
    토양 수분을 적당히 유지하고, 웃거름은 3월 하순 전에 시비한다. 수확은 늦어지지 않도록 적기에 수확한다.

1. 입고병
유형 병해
발생시기 육묘시기
특징
  • ① 모판에 파종한 후 잎이 2~3매 정도 날 때까지 발생하는 병으로 매년 발생한다.
    ② 어린모가 땅 부분과 맞닿은 부분이 잘록하게 마른다.
    ③ 토양표면 0~5cm전후에 가장많이 분포하여 상처로 쉽게 감염된다.
방제방법

① 직접 모종을 기르는 것 보다 건강한 모종을 구입해 재배하면 피할 수 있다.
② 부득이하게 파종을 해야 한다면 종자의 간격을 너무 촘촘하게 뿌리지 말아야 한다.
③ 병원균 침입이 쉬우므로 파종할 때 배게 뿌리지 않아야하며 땅속에서 발아하기 시작할 때 감염되므로 파종직후 살포해야 효과가 크다.


2. 노균병
유형 병해
발생시기 가을, 봄
특징
  • ① 양파 재배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병이 노균병이다. 가을 모판부터 발병하여 본밭에서는 아침이슬이 많이 남아 있는 4월 중순경, 평균기온 15℃일때 가장 심하게 발병하며 병원균은 식물체 표면에 물기가 2시간 이상 유지될 때 기공을 통해 침입한다.

    ② 잎에 회색이나 보라색의 줄무늬 병반에 솜털 같은 병원균의 균사체가 보이면 노균병에 걸린 것이다.

    ③ 병반이 퍼지면 결국 잎이 말라죽어 뿌리의 비대 저하와 저장 중 부패도 많아진다.
  • 양파_노균병.jpg
방제방법

① 노균병은 약제로 방제하기가 어려워, 연작을 피하고 건강한 모종을 정식하도록 해 예방한다.
② 병에걸린 포기는 빨리 뽑아버리고, 병든 잎은 난 포자가 형성되므로 수확 후 줄기나 잎은 모아서 태운다.
③ 약제 방제는 모판에서 철저히 하고 본밭에서는 4월 중순부터 방제를 철저히 한다.


3. 고자리파리
유형 충해
발생시기
특징
  • ① 고자리 파리의 유충인 구더기가 어린 양파의 줄기나 뿌리 속을 침해해 지상부가 시들고 누렇게 변한다.
    ② 줄기를 잡아당기면 피해부분이 쉽게 끊겨 뽑히는데 그 안에 수 마리에서 수십 마리의 구더기를 발견할 수 있다.
방제방법

① 고자리 파리 유충은 줄기와 뿌리 속을 침해하기 때문에 일단 발생하면 약제로는 구제하기가 어렵다.
② 미숙퇴비를 사용하면 고자리파리의 성충이 꼬이므로 완숙퇴비만을 사용한다.
③ 피해를 입은 포기가 보이면 뽑아 버리고 가해한 유충은 잡아 죽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