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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에 적합한 재배작물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배추 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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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배추과 난이도 1점 1점
싹이 트는 온도 20~25°C 생육온도 18~20°C
재배시기 8월 상순 ~ 11월 하순 재배기간 80일
원산지 중국 연작피해 있음 중간
분류 배추과
난이도 1점 1점
싹이 트는 온도 20~25°C
생육온도 18~20°C
재배시기 8월 상순 ~ 11월 하순
재배기간 80일
원산지 중국
연작피해 있음 중간
▷ 김장용 배추 수확을 위해서는 가을텃밭에 빠뜨릴 수 없는 작물 중의 하나이며 가꾸기가 비교적 쉬워서 초보자도 작은 노력으로 알찬 결실을 얻을 수 있는 작물이다. 김장을 담을 양을 생각하여 심을 주수를 결정하고 심고 나서 초기 김매기와 물주기 관리를 잘하면 후기 관리는 노력이 거의 들지 않는다.
주요성분, 영양정보, 고르는법, 재배주의, 재배달력에 관한 정보가 기재된 표
제철 11월
효과 정장작용, 변비, 해열, 숙취 해소, 감기예방
주요성분 비타민 C, 칼슘, 시니그린(항암성분)
영양정보
  1. ① 배추는 수분이 약 90~96%를 차지하며 기타 열량을 내는 칼로리는 매우 낮아 다이어트 식품이기도 하다.
  2. ② 섬유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고 비타민 C와 무기질 중에서는 칼슘의 함량이 많다. 소금 절임에 의해 칼슘을 제외한 비타민과 무기질의 50~60%가 용출된다.
  3. ③ 함암성분으로 알려진 ‘시니그린’ 함량은 겉잎의 49mg/100g에 비해 노란 속잎은 137.3mg/100g으로 많았고, 엽신 상단 녹색부분은 41.9mg, 하단 노란색 부분은 60.7mg, 중륵은 25.2mg이 함유되어 있다.
고르는 법
ok 배추 통의 크기가 중간 정도 크기로 육질이 연하고 단맛이 많은 것이 좋으며 들어 보아 무거운 것이 좋은 배추이다.
ok 배추 잎을 씹어 보면 고소한 맛이 난 것이 좋으며 전체적으로 배추통이 단단하고 둥글며 겉잎은 짙은 녹색이고 속잎은 노란색이 좋다. 배추 잎 중륵부분이 단단하고 탄력이 있으며 두껍지 않고 엽수가 많은 배추가 좋다.
no 결구가 완전하게 되지 않아 위 부분이 단단하지 못하고 무게가 가벼우며, 잎 끝이 상부를 향하고 있는 것은 속이 비어 있고 엽수도 적은 것은 좋은 배추가 아니다.
no 잎의 중륵에 검은 반점이 있는 것은 붕소 결핍증인데 속잎까지 검은 반점이 들어 있다. 그러나 맛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재배주의
  • 최근에 텃밭에 배추 뿌리혹병(무사마귀병)이 많이 발생하는데 CR계 배추를 선택하여 재배해야 하고 9월 중순 이후 가을 가뭄 때 물주기를 잘하여 엽수가 충분히 분화되도록 해야 결구가 잘된다. 봄 재배에서는 생육후기 꽃대가 올라오는 것을 주의해야 하며 포기 밑 흙이 닿는 부분이 물러 썩는 무름병을 유의해야한다. 여름철 엇갈이배추는 결구가 어려우므로 한 두 차례 솎음 수확을 하여 포기가 밀식되지 않게 관리한다.
재배달력
재배달력 일정이 기재된 표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밑거름
이랑 만들기
모 기르기
모종 심기(아주심기)
웃거름 [1차]
웃거름[2차]
수확하기





1. 밑거름 (8월 상순 ~ 8월 중순)
  1. ① 텃밭에 밑거름을 줄 때는 복합비료를 주는 것이 간편하다. 원예용 복합비료는 여러 가지 제품이 나와 있는데, 예를 들어 성분량이 10-11-12-2(고토)-0.3(붕소)으로 표시되어있을 경우에 비료성분은 질소(N) 10%, 인산(P) 11%, 칼리(K) 12%, 고토(Mg) 2%, 붕소(B) 0.3%가 함유되어 있음을 의미하며 전 세계적으로 공통적인 표기방법이다.

    ② 배추 밭에 밑거름은 1㎡ 당 퇴비 1.5 kg, 원예용복합비료 100g 또는 혼합유기질비료 300g을 밭 전면에 고루 펼쳐 뿌려준다.

    ③ 텃밭은 규모가 작기 때문에 작물별로 비료를 세분하여 따로 줄 수 없다. 그래서 위의 비료량을 밑거름으로 준 다음 다른 작물을 심어도 큰 문제가 없다.

    ④ 복합비료가 아닌 단용비료로 줄때는 1㎡ 당 퇴비를 1.5kg, 요소 10g, 용과린 32g, 염화가리 5g, 석회 200g, 붕사 1g을 넣어준다.

2. 이랑 만들기 (8월 상순 ~ 8월 하순)
  1. ① 퇴비와 비료를 고루 펼친 다음 밭을 갈아엎고 로터리 작업으로 흙을 곱게 분쇄한 다음 골 60 cm 간격으로 높이 20 cm로 높게 만들어야 한다.

    ② 이 작업은 배추를 심기 1~2주전에 밭을 만들어야 한다.

    [한줄 이랑] 골간격60cm, 두둑 높이 20cm
    (그림 1)

    [두줄 이랑] 두둑 넓이90cm, 고랑 넓이 30cm, 두둑 높이 20cm
    (그림 2)
  • 배추001.gif
  • 배추002.gif

1. 모 기르기 (8월 하순 ~ 9월 상순)
  1. [배추 모종 고르기]

    ① 배추 씨앗을 직접 뿌려 가꾸는 방법도 있지만 종자가 많이 소요되고 관리 노력이 많이들며, 새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모종을 길러서 심거나 사다 심어야 생육이 균일하여 좋다.

    ② 모를기를때 포트나 온상보다 가볍고 운반이 용이한 플러그 상자를 이용한다.
    ▶105공 플러그 상자를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이때 원예용 상토를 사용하면 편리하다.
    ▶구의 중앙에 배추 종자 1립씩을 심고 종자 두께의 2~3배 만큼 흙을 덮어 준다.
    ▶파종 후 2~3일이면 발아가 완료된다.

    주의!! : 당해년도 구매 종자의 경우 1립씩 파종하여도 되나 1년 이상 묵은 종자 또는 품종명이 확실하지 않은 재래종의 경우 2~3립씩 심어주며 나중에 솎음을 해주어야 한다.

    ▶육묘기간은 일반적으로 20~25일 정도 소요된다.
    ▶파종 및 육묘기간이 다소 고온이므로 온도상승에 주의하며 낮 온도가 25℃이상이 되지 않도록 관리한다.
    ▶특히 육묘기 해충에 의한 피해를 조심해야 하므로 한랭사나 채소재배용 부직포를 덮어주면 좋다.

    ③ 좋은 배추 모종은 본엽이 4매 내외이며 잎이 너무 크지 않고 해충의 피해가 없으며 잎이 짙은 녹색으로 힘이 있어야 한다.

    ④ 모종을 뽑아 보아 뿌리의 색깔은 흰색이며 뿌리털이 솜털처럼 살아 있는 모종이 좋은 모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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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모종 심기(아주심기) (8월 하순 ~ 9월 중순)
  1. [모종심는 시기]
    ① 봄배추는 남부지방은 4월 중순, 중부지방은 4월 하순부터 심을 수 있으며 봄배추의 경우 너무 일찍 심어서 13℃ 이하의 저온에서 1~2주간 경과되면 잎이 자라지 않고 생장점에 꽃눈이 분화하여 고온,장일조건에서 장다리가 나오는 추대현상이 생겨나므로 주의해야 한다.

    ② 가을 김장배추는 중부지방은 8월 하순, 남부지방은 9월초까지 모종을 심는다. 그렇지만 엇갈이 배추는 모를 기르지 않고 직파하여 가꾼다. 파종 후 초기에 솎음 작업 등 집중적인 집약관리가 필요하다.

    ③ 가을, 여름 재배는 본 잎이 3~4매가 났을때 모종을 정식한다.
    * 봄재배는 본 본잎이 5~6매일때 정식한다.


    [모종 심기 좋은 날]
    ① 봄철 모종을 심기 좋은 날은 햇빛이 좋은 맑은 날이 좋으며 맑은 날은 땅 온도가 높아 뿌리의 활착이 매우 빠르게 진행된다.

    ② 가을철 김장배추는 흐린 날이나 우기에 심는 경우가 많으므로 물 빠짐 고랑을 잘 정비하여 습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한다.


    [배추 모종 심기]
    ① 정식하기 2~3일 전부터 노지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외기와 비슷한 기온에서 건조하게 관리하여 묘를 굳히도록 한다.

    ② 정식하기 전에 미리 관수해서 물이 빠진 뒤 심는 것이 좋은데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심은 직후에 물을 충분히 주어야 한다. 건전한 묘를 잘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뿌리를 내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물을 주어서 활착을 촉진시키고 초기생육이 잘 되도록 해 주어야 한다.

    ③ 심는 거리는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조생종 60×35cm, 중생종 60×40cm, 만생종 60×45cm 정도이다. 배추를 심을 때 심는 깊이는 배추 모종 흙 높이에 맞게 심는다.
    ▶ 주간 거리는 한줄이랑 35~40cm, 두줄이랑 60cm로 해줍니다.
    ▶ 품종에 따라 구의 크기가 다르므로 큰 품종은 주당 간격을 넓게 해주고, 작은 품종은 주당 간격을 좁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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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웃거름 [1차] (9월 상순 ~ 9월 중순)
  1. ① 배추를 심은 후 20일 경과하면 포기사이에 1차 웃거름을 준다.

    ② 웃거름은 웃거름 전용비료(N-K비료)로 주는 것이 편리한데 웃거름 전용비료인 ‘원예추비’(13-0-13-3-0.3)나 ‘원예웃거름’(12-0-12-2-0.2)이 있다. 웃거름을 ‘원예추비’나 ‘원예웃거름’으로 줄 경우에 1차와 2차에 각각 50g/㎡을 주며 자람세를 보아 주는 양을 가감할 수 있는데, 무성히 잘 자라면 30% 줄이고 자람세가 약하면 30% 가량 늘려 줄여준다. 화학비료 대신 깻묵비료를 만들어 줄 수 있는데, 깻묵과 쌀겨를 3;2로 섞어서 10배 물을 부어 2개월가량 발효시킨다. 이때 물대신 막걸리로 대신하여도 좋고 흑설탕을 조금 가미하여도 좋다. 발효가 끝나면 윗물을 따로 받아 물 10배에 희석하여 물 비료 상태로 웃거름으로 준다. 깻묵 찌꺼기는 밭흙 속에 넣어주어도 좋다. 깻묵비료는 발효하면서 냄새가 고약하므로 아파트에서는 만들기 곤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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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웃거름[2차] (9월 하순 ~ 10월 상순)
  1. ① 1차 웃거름을 하고 20일이 지나면 2차 웃거름을 한다. 웃거름을 주는 위치는 고랑이나 줄 사이를 호미로 파서 비료를 넣고 흙으로 덮어주면 된다.

    * 배추는 물주기가 매우 중요하다. 가뭄때 물주기를 소홀히 하면 잎의 분화가 적어져서 결구가 힘들어지고 석회 결핍증이 발생하여 속잎 생장점 부위에 갈변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알찬 배추를 수확할 수 없다. 따라서 배추를 심고 나서부터 밭이 마르지 않도록 물주기를 충분히 해주어야 한다. 또한 잡초가 무성하지 않도록 김매기를 수시로 해주어 양분과 수분이 잡초에 빼앗기지 않도록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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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확하기 (11월 상순 ~ 11월 하순)
  1. [가을배추]
    ① 배추의 통이 충분히 단단해지고, 배추 중앙부분을 눌러 보았을때 단단하게 느껴질때 수확하면 된다. 이때 겉잎을 2~3매 붙여서 수확하는것이 좋다.

    ② 수확기가 늦어지면 추대, 석회결핍증 등 생리적 장해와 연두병, 노균병 등 병이 심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③ 가을배추는 생육후기 갑작스런 추위로 인해 언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겉잎을 결속해주어 언 피해를 줄일 수 있으나 외기온이 최저 -5℃ 이하로 내려가면 생육을 더 이상 기대할 수 없으므로 수확을 해야 한다. 배추 겉잎을 너무 일찍 싸 매주면 잎의 광합성 작용이 원활하지 못하여 생육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봄배추]6월 초순~6월 중순
    봄 배추 수확기는 고온기로 접어들므로 배추좀나방 피해가 우려되고 또한, 무름병 발생이 우려되므로 생육 중반 이후부터는 배추를 잘 관찰하여 병 발생이 시작되면 결구가 충분하지 않더라도 즉시 수확한다.

    [엇갈이배추]6월 하순~9월 하순
    엇갈이배추는 품종 특성상 결구가 완전하게 이루어지지 못하므로 파종 후 50일이 경과하면 수확을 할 수 있다. 생육 상황을 보아 2~3회 나누어 수확할 수도 있다.

    [저장방법]
    ① 배추 뿌리를 잘라내고 겉잎을 3~4매 정도 떼어낸 후 그늘에서 2~3일간 물기를 말려줍니다.
    ③ 폴리에틸렌 비닐봉지에 무를 넣어 적당한 용기에 보관하면 녹색과 신선도를 유지하면서 2월말까지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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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품종정보
  1. 배추 품종명에 노랑, 황금, 금 등의 접두사가 붙으면 속잎이 노랑색 임을 알 수 있고 CR계가 붙으면 뿌리혹병(무사마귀병)에 강한 내성이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계절적인 접두사가 붙은 것은 재배시기를 알 수 있으며 엇갈이는 여름철 재배를 의미한다.

2. 봄배추
  1. ① 노랑봄배추 : 결구 내부색이 노랑색으로 맛이 극히 우수하며 추대가 안정된 엽수형 봄배추이며 수확기를 넘기면 중륵이 두꺼워지고 결구 내 노랑색이 연해진다.
    ② 여름대형가락배추 : 엽색은 약간 진한편이고 엽육이 얇은 엽수형 품종으로 고온기 결구력이 강하고 결구 형태가 좋다.
    ③ 햇봄배추 : 엽색은 약간 진하며, 생육초기에는 반개장성이지만, 결구가 시작되면 입성으로 되면서 결구가 빨라지며 추대가 안정되어 있어 하우스 재배에서 터널조숙재배까지 안전하게 재배할 수 있다.
    ④ 명가봄배추 : 추대가 안정되어 있고 저온 결구력이 강해 재배 폭이 넓다.
    ⑤ 매력배추 : 결구 내부색이 노랗고 수분함량이 적당하여 맛이 고소하며 추대가 안정되어 있고 석회결핍증 등의 생리장해에 비교적 둔감하여 재배가 용이하다.
    ⑥ 청송봄배추 : 외엽수가 적고 무성하지 않으며 정연하고 엽크기도 작아 밀식재배에 적합하며 외엽수가 적고 무성하지 않아 쓰레기 처리가 간편한 현대 도시형 배추이다.
    ⑦ 동해봄배추 : 엽색은 짙은 녹색이며 반포피 원통형으로 결구하는 하우스 재배형으로 내병성이 있어 재배가 쉬운 품종이다.

3. 가을배추
  1. ① 황금물결배추 : 외엽색은 농녹색으로 내서성이 양호하고 내부색은 진한노란색이며 뿌리혹병(무사마귀병), 바이러스병, 노균병 복합저항성으로 재배가 용이하다.
    ② 천고마비배추 : 외엽색은 농녹색으로 엽맥 및 광택이 많고 내부는 진한 노란색이고 뿌리혹병(무사마귀병), 바이러스병, 노균병 복합저항성으로 재배가 용이하다.
    ③ 맛고을배추 : 김장용 배추에서부터 조기 월동배추까지 이용할 수 있고, 무사마귀병에 강한 품종이다.
    ④ 추노배추, 추월배추 : 뿌리혹병과 노균병 등에 복합내병성, 신선도가 오래 유지되는 맛이 좋은 품종이다.
    ⑤ 노랑추석배추 : 내병성에 강하며 조기 가을 재배에 적합하다.
    ⑥ 불암플러스배추 : 속이 노랗고 맛이 우수하면서도 뿌리혹병에 강한 품종이다.
    ⑦ 불암3호배추 : 가을배추로 속이 노랗고 맛이 우수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품종이다.
    ⑧ 통큰맛짱배추 : 무사마귀병 내병성을 보유하면서도 맛이 뛰어난 배추로 상품성도 우수하다.
    ⑨ 휘파람골드 : 김장 전용으로 무사마귀병에 강하다.

4. 엇갈이배추
  1. ① 여름맛엇갈이 : 뿌리혹병(무사마귀병), 노균병 뿐만 아니라 바이러스병에도 비교적 강하여 농약 살포를 줄일 수 있는 여름솎음용 품종으로 고온에서도 생육이 우수하다.
    ② 강단엇갈이배추 : 뿌리혹병(무사마귀병), 노균병 저항성 품종으로 내서성이 우수하여 재배가 용이하며 고온에서도 엽장이 너무 길어지지 않고 수확 시 잘 부러지지 않아 작업이 용이하다.
    ③ 신천엇갈이배추 : 초기생육이 빠르고 초세가 강하여 수량성이 높으며 잎은 녹색이고 엽수분화가 빠르며, 중륵이 넓어 단묶음 작업이 용이하다. 내서성이 비교적 강한 노지재배용 솎음 배추이다.
    ④ 해찬엇갈이배추 : 엽색이 진한 녹색이고, 신선도가 오래 유지되어 상품성이 높다. 초장이 짧고 입성으로 자라 단묶음이 용이하고 잘 부서지지 않는다. 내서성과 내병성이 강한 편으로 재배가 안정적이다.

1. 꽃대가 올라오는 현상(조기추대) (수확기 발생)
  1. [특징]
    ① 조기추대란 적기보다 일찍 추대(꽃대발생)되는 현상이다.

    ② 배추 모종을 기를 때 저온에 처하면 꽃눈 분화하여 본포 정식 후 고온, 장일, 강광 조건이 되면 결구가 되기 전에 생장점에서 꽃대가 올라와 꽃이 피게 된다. 결국 잎 수의 부족으로 결구가 진행되지 않아 품질이 저하되고 수확량 감소의 피해를 받게 되거나 수확을 못하게 된다.


    [원인]
    ① 평균기온 12℃이하의 저온에서 7∼10일 정도 경과하면 생장점의 꽃눈이 분화하여 고온, 장일조건에서 추대현상이 나타난다.

    ② 배추는 생리특성상 가을에 재배하는 작물인데 추대에 둔감한 품종을 개발함으로서 봄 재배가 가능해졌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추대는 품종에 따라 큰 차이가 있으며 20℃에서도 꽃눈분화가 일어나서 고온장일 조건에서 추대가 되는 품종도 있다.


    [대책]
    ① 저온에서 꽃눈분화가 둔감한 품종을 재배하며 육묘시 온상의 최저온도는 13℃이상이 되게 관리하고 묘는 본엽 8∼10매(30∼35일)까지 육묘 후 정식한다.
    <그림출처: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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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석회결핍증 (수확기)
  1. [특징]
    ①생장점 부근의 작은 잎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어린잎의 가장자리가 갈변되고 검은 점들이 잎 끝부분에 많이 생기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짓물러 마르고 후기에는 무름병과 같은 병원균의 감염으로 안쪽으로 썩어 들어가 물러진다.

    [원인]
    ① 토양 중에 석회가 모자라거나 질소와 칼리 성분을 과다하게 시비한 경우와 토양이 너무 건조하거나 과습한 경우 그리고 지나친 고온으로 증산작용이 너무 심한 경우에 발생한다.


    [대책]
    ① 충분한 양의 석회와 붕소를 밑거름으로 시비하며 관수, 배수를 철저히 한다. 결구초기에 염화칼슘 0.3%액을 5일 간격으로 3회 정도 엽면 살포한다.
    <그림출처: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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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붕소결핍증 (수확기)
  1. [특징]
    ① 잎의 내부 중륵(흰색 줄기 부분) 부분에서 발생하는데 배추가 결구를 시작할 무렵 바깥 잎의 5~7매부터 내부 잎의 잎자루 안쪽에 세로 또는 가로로 균열이 생기고 그 상처가 갈색으로 된다.

    ② 속잎에 심한 결핍증이 발생하면 결구된 모양이 바르지 못하고 찌그러지는 경우도 있으며 세로로 잘랐을때 중심부가 갈색으로 썩어 있거나 비어있다.


    [원인]
    ① 유기물 함량이 적은 사질토 및 개간지에서 많이 발생하고 석회 및 알칼리성 비료가 다량시용 되었을 때 붕소흡수를 저해하여 발생한다.


    [대책]
    ① 아주 심기 전 10a당 1∼2kg 붕사를 시용하고, 붕산 0.35%액을 결구초기에 5일 간격으로 2∼3회 살포한다.
    ※ 10a=1000㎡=302.5평

    ② 고온기에는 토양이 너무 건조하거나 과습하지 않게 한다.
    <그림출처: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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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깨씨무늬증상 (수확기)
  1. [특징]
    ① 배추의 중륵(흰색 줄기 부분)에 작은 흑색의 무늬들이 나타나는데 바이러스병에 걸려 생기는 무늬와 비슷하다.

    [원인]
    ① 질산태질소(NO3-N)가 과다하게 공급되면 결구내엽의 어린잎들이 이를 전부 소화해 내지 못하는데 이와 같은 경우에는 내엽에 많이 생기고, 질소질 성분이 부족할 경우에는 바깥 잎의 영양분이 중심부로 이동되는데 이때는 외엽에서 많이 나타난다.

    [대책]
    ① 질소질 비료가 과다하거나 부족하지 않도록 비배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② 특히 질소질 비료가 일시에 과다하게 공급되지 않도록 웃거름 위주로 적기에 적량 시비하고 미량요소도 부족하지 않도록 하며 특히 결구 후반기에 질소질이 부족하지 않도록 해야한다.

1. 노균병
유형 병해
발생시기 4~5월, 9~10월
특징
  • * 배추에 발생하는 노균병은 기온이 낮아지면서 비가 자주 내릴때(저온다습한 환경) 쉽게 발생한다.

    ① 노균병은 주로 잎에 발생하는데 감염 초기에는 연한 황색의 병반이 형성되고, 잎 뒷면에 하얀 곰팡이가 다량 형성된다.
    ② 유묘기에 발생하면 잎이 쉽게 떨어지며, 묘 전체가 죽지만 생육 후기에 감염된 잎은 떨어지지 않고 작은 병반들이 합쳐져 잎 전체가 황록색에서 황갈색으로 변하여 말라죽는다.
    ③ 노균병은 살아있는 식물체에만 서식하는 기생균으로 저온다습한 환경에서 쉽게 증식하며, 특히 식물체 표면에 수막이 생길때 대량발생한다.
    ④ 생육후기에 온도가 낮고 습도가 높아지면 아래 잎부터 발생하는데 3~4시간 안에 포자가 발아하여 식물체를 침입하고, 4~5일내에 새로운 작물을 침해한다. 밤 온도가 8~16℃, 낮 온도는 24℃이하일 때 발병 최적조건이 되며, 오전 10시까지 잎에 이슬이 맺혀 있는 기간이 3~4일 지속되면 심하게 발생된다.
    ⑤ 배추를 너무 촘촘히 심어 통풍이 불량하거나, 배수가 좋지않은 밭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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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제방법

① 병든 잎은 조기에 제거하여 불에 태우거나 땅속 깊이 묻는다. 밭을 청결히 하고 잎에 물방울이 장시간 맺혀 있지 않도록 관리한다. 환기를 철저히 하고 토양이 과습하지 않도록 한다.
② 노균병이 발견되면 적용 약제를 잎의 전면과 뒷면에 골고루 살포해 준다.

농약정보
농약명, 종류, 안전사용기준, 비고의 정보가 기재된표
농약명 종류 안전사용기준 비고
사용시기 횟수(~회)
대우큐사이트 친환경농약 발병 초기 부터 1회 이내 7일 간격 2,000배액 살포
슈퍼스타 친환경농약 발병 초기 부터 3회 이내 7일 간격으로 수확 7일 전까지 2,000배액 살포
래버스 합성농약 발병 초기 부터 4회 이내 7일 간격으로 수확 21일 전까지 2,000배액 살포
리도밀 합성농약 발병 초기 부터 2회 이내 7일 간격으로 수확 21일전까지 2,000배액 살포
리도밀골드 합성농약 발병 초기 부터 3회 이내 10일 간격으로 수확 10일전까지 8,000배액 살포
난황유 친환경농약 발병 후 5~7일 간격 회 이내 예방적 살포 10~14일 간격

2. 뿌리혹병(무사마귀병)
유형 병해
발생시기 전 생육기
특징
  • ① 병이든 포기의 지상부는 건전한 포기에 비해 생육이 부진하고, 병이 진전됨에 따라서 점점 시드는 증세가 심해진다.
    ② 생육초기에 감염된 포기는 잎이 전체적으로 푸른 상태로 시드는 증상을 나타내며, 생육중기 이후에 감염된 포기는 주로 아래쪽의 잎만 시드는 증세를 나타내거나 시드는 증세를 별로 나타내지 않기도 한다. 병든 포기의 뿌리에 불규칙적인 혹이 생긴다.
    ③ 주로 빗물, 관개수, 흙바람, 동물, 농기구 등에 의해서 전염된다. 토양습도 80% 이상에서 발병되기 쉬우며, 기온이 20~25℃이고, 토양산도가 6.0이하의 산성토양에서 병 발생이 많다. 보통 토양산도가 7.2이상 되거나 토양수분이 45%이하인 포장에서는 발병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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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제방법

① 밭이 습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병든 포기의 뿌리혹을 제거 소각한다. 석회를 시용하여 pH를 7.2이상으로 교정한다.
② 상토가 병원균에 오염되지 않도록하며 병이 발생된 밭 흙이 다른 밭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③ 병이 발생된 밭에서 작업한 농기구는 깨끗이 세척한다.
④ 뿌리혹병 저항성 품종을 재배하는 것이 좋으며, 발생상습포장은 배추과 외의 작물로 윤작하도록 한다.


3. 그루썩음병(무름병)
유형 병해
발생시기 초가을 고온기
특징
  • ① 싹이 튼 다음 지면에 닿는 부분이 잘록 증상으로 나타나며, 생육초기 이후에는 엽육이 썩는 증상으로 나타난다.
    ② 처음에는 지면에 닿는 부분이 짓물러 썩고, 갈색을 띤다. 땅에 가까운 아래 잎부터 발생되어 속잎으로 번지며, 주로 엽육이 심하게 썩는다. 아래 잎은 누렇게 변하며 회갈색으로 말라죽는다. 세균무름병 같이 보이기도 하나 감염부위가 물컹하게 썩지 않고, 악취는 나지 않는다.
    ③ 기온이 다소 서늘하고(20℃이하) 토양이 다습한 조건에서 발생이 심하지만 외부 병징은 고온 건조 시에 잘 나타난다. 병든 식물체내에서 월동한 병원균은 이듬해에 토양온도가 10℃이상이 되면 다시 발아하여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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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제방법

① 건전토양에서 육묘하고 토양이 장기간 과습되지 않도록 배수를 철저히 한다.
② 최소 7년 정도 십자화과가 아닌 작물과 윤작한다.
③ 농기계, 관개수 등에 인인 전염을 조심해야 한다.
④ 산성토양에서 발생이 심하므로 모종심기 전에 200g/㎡ 정도의 소석회를 사용하여 토양산도를 pH7.0이상으로 조절한다.
⑤ 저항성 품종을 선택하여 재배한다
▶ 저항성 품종 : CR노랭이, CR농심, 진청, 불암플러스, CR, CR맛, CR명품, CR황록
⑥ 배추에 등록된 약제는 없다.


4. 배추좀나방
유형 충해
발생시기 7월
특징
  • ① 고랭지 채소재배 지역에서는 평야지보다 1~2개월 정도 늦은 8월하순~9월 상순에 발생최성기를 보인다.
    ② 배추, 양배추, 무, 유채 등 배추과 채소 잎을 가해한다. 어린벌레가 초기에는 엽육 속으로 굴을 파고 들어가 표피만 남기고 잎 뒷면에서 엽육을 갉아 먹어 흰색의 표피를 남기며, 심하면 구멍을 뚫고 엽맥만 남기고, 잎 전체를 먹어치우기도 한다.
    <그림출처: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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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제방법

① 스프링클러에 의한 관수를 하면 유충이나 성충이 타격을 받게되어 밀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
② 배추과 식물이외에 다른 식물을 간작을 하면 천적발생이 많아 피해를 줄일 수 있다.
③ 배추좀나방은 약제에 대한 내성이 잘 생겨, 동일계통인 농약보다 다른 계통의 농약으로 바꾸어서 사용하여야 한다.

농약정보
농약명, 종류, 안전사용기준, 비고의 정보가 기재된표
농약명 종류 안전사용기준 비고
사용시기 횟수(~회)
응삼이 친환경농약 발생 초기 부터 3회 이내 1,000배액으로 5~7일 간격 2~3회 살포
비티원 친환경농약 발생 초기 부터 7회 이내 1,000배액으로 5~7일 간격
원파워 합성농약 다발생기 3회 이내 2,000배액으로 수확 14일전까지
제왕 합성농약 다발생기 3회 이내 2,000배액으로 수확 14일전까지
매치 합성농약 발생 초기 부터 3회 이내 1,000배액으로 수확 14일전까지

1. 모심기
  1. ① 심는 거리는 품종 숙기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배추포기 사이는 35~45cm, 줄 간격은 60~65cm 정도로 심는다.

    ② 봄배추는 너무 일찍 심어서 13℃ 이하의 저온조건에서 1~2주 시간이 경과되면 저온에 감응하여 잎이 자라지 않고 꽃이 생겨 장다리가 나오는 추대현상이 생겨나므로 주의해야한다.

    ③ 비닐멀칭을 해서 심을 경우, 비닐 아래의 더운 공기가 심어진 구멍으로 나와 배추를 시들게 할 수 있으므로 구멍 주위를 흙으로 덮어준다.

    ④ 활착되는 동안은 가급적 관수량을 줄일 필요가 있으며, 뿌리의 발달은 토양의 통기성과 직결되고, 과습하면 통기성이 나빠진다.

2. 물 관리
  1. ① 식물체의 수분흡수는 토양에 있는 물을 뿌리를 통하여 흡수하는 것이 보통이나 대기 중의 습도가 아주 높은 때는 잎을 통해서 물을 흡수하기도 한다. 뿌리에서 흡수된 물은 식물체 내에서 흡수된 양분의 대사 작용에 관여하기도하고, 광합성에 직접 관여하여 작물이 정상적으로 생육하게 하므로 농작물 재배시 매우 중요한 요인이 된다.

    ② 배추는 성분의 90~95%가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량의 수분을 요구하는 작물이다.

    ③ 배추는 건조에 약하여 생육초기에 가물면 생육이 억제되어 수량이 급격히 감소한다.

    ④ 파종 후 40~50일 경 결구초기에 수분을 가장 많이 필요로 한다.

    ⑤ 결구가 시작되는 때 가장 많은 수분을 요하며 1일 200kg/10a 이상의 무게가 증가하므로 건조하지 않게 물을 주도록 하며, 8~9월 가뭄이 계속될 경우 관수에 신경을 쓴다.

    ⑥ 토양이 건조하면 석회결핍증 등 생리장해의 발생이 심해지고, 구가 작아진다. 또한 너무 습하면 무름병 및 뿌리마름병의 발생이 심해져 배추의 중륵이 두꺼워져서 상품성이 저하되며 특히 수확기에 과습하면 밑둥썩음병 발생이 심해진다.

    ⑦ 품종에 따라 수분요구도가 다르므로 품종의 특성을 잘 파악하여 재배한다.